택스워치 : https://www.taxwatch.co.kr/article/tax/2026/07/01/0004
국세신문 : https://www.int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51641

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(HKL)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,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·조사2국 등 대기업·대재산가 세무조사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친 세무조사 전문가 박지원 전 부이사관이 합류하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.
박지원 전 부이사관은 국립세무대학(6회)을 졸업하고, 지난 38년간 국세 행정의 최전선에서 세무조사와 법인 감사 업무에 매진해 온 정통 조사 관료 출신이다. 그는 정보수집과 조사대상 선정 단계에서부터 조사 실무팀장, 그리고 조사계획 수립·진행관리·심의를 총괄하는 과장에 이르기까지 세무조사가 시작되어 마무리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집행해 본 독보적인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.
특히 그는 ▲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▲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·조사2국 팀장 ▲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징세과장 ▲동안양세무서장 등을 역임하며 삼성·SK·현대 등 대기업 계열사에 대한 법인세 정기조사를 포함한 대규모 세무조사를 직접 지휘했다. 또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팀장으로 근무한 5년간 50여 건의 조사로 약 2,000억 원을 추징했고, 감사관실에서 6년간 법인 세목 전반과 주식변동 사안을 감사하며 38차례의 세무서 감사에서 1,636억 원을 적출해 ‘공제·감면의 달인’으로 불릴 만큼 신고 오류를 짚어내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
박 전 부이사관의 영입은 세무법인 업계에서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. 이는 세무조사가 조세범칙조사나 불복 단계로 확대되는 고난도 리스크 상황에서,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조사 착수부터 종결·불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려는 에이치케이엘의 전략적 선택이다.
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 황재훈 총괄대표는 “박지원 전 부이사관은 조사·감사·징세와 세무서 운영까지 국세 행정의 전 과정을 몸으로 익힌 흔치 않은 전문가”라며 “기업이 어디에서 세금을 놓치고 어디에서 분쟁이 생기는지를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, 분쟁이 발생한 뒤의 대응은 물론 분쟁 자체를 예방하는 자문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박지원 전 부이사관은 개업 소감을 통해 “지난 38년간 현장에서 배운 것은 결국 납세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일이었다”며 “세무조사든 신고든 고객이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미리 살피고, 끝까지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전했다.
[주요 경력]
- 동안양세무서장
-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(법인 정기조사 계획수립·진행관리·심의 총괄)
-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징세과장
-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팀장 (개인·법인 비정기 조사대상 선정)
-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팀장 (삼성·SK·현대 등 대기업 법인세 정기조사, 5년)
-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감사2팀 (법인 세목·주식변동 감사, 6년)
-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세과 (법인 신고 사후검증 총괄)
-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(대법인·대재산가 분석·조사, 6년)
- 수원·강남·역삼·개포·여의도·서부·소공세무서 등 일선 근무 (조사·법인세 분야)
- 국세청 임용 (1988.) / 국립세무대학 졸업(6회) · 대구 경원고등학교 졸업
- 국세청 38년 봉직, 부이사관 명예퇴직 (2026.)
[담당 분야]
- 조세범칙조사 및 조세 형사·불복 단계 대응 자문
- 대기업·중견기업 법인세 세무조사 대응 및 대응전략 수립
- 법인세·부가가치세·원천세·국제조세 등 법인 세목 전반 신고 검토 및 리스크 관리
- 공제·감면 적정성 및 주식변동 관련 세무조사 리스크 사전 진단
- 세무조사 착수부터 종결·불복(심사·심판)까지 전 과정 대응
- 법인 및 개인 자산가의 조사·징세 단계 복합 리스크 매니지먼트


